한국어 ALL IN 발리 남부투어 + 디너 + 마사지 코리나투어 발리 자유여행 및 풀빌라 전문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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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잘하는 게 아니라 운이 좋았는지, 그 친구가 마인드가 너무 좋았던 건지 사대가 잘 맞아서 그런 건지 오래간만에 정말 힘들지만 미쳐서 했습니다. 샤워 마치고 나왔는데 갑자기 무릎 꿇더니 또 쫩쫩 빨아재낍니다. 무리인가 싶다가도 이거 흥분도가 최고조라 가능했습니다. 이번엔 위에 타서 흔드는데 이거 제가 한 마리 말이 된 줄 알았습니다. 3회 차까지 마치고 누워있는데 이 친구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마침 저도 오래간만에 힘 빼니 배가 고파져서 맥주 거리도 가볼 겸 옷 입고 나왔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마른 거 좋아하는 취향은 아닌데, 군살 하나 없고 적당한 크기의 몸을 보니 정말 예쁘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번거로워 바지만 내리고 손을 쓱 가져다 데는데, 이것 봐라 한번 잤다고 그런지 이제는 물이 또 나옵니다. 한번 자세히 보고자 쓱 손으로 열어보려니 그건 또 부끄러워합니다. 딱 여기까지 오늘 저녁엔 밑에를 한번 자세히 보리라 마음먹고 거사를 한번 더 치릅니다.


상당히 좋은 평가를 할 수 있으며, 반건전 즉, 마사지 중간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존재합니다. 용다리라고도 불리는 다낭 드래곤 브릿지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후 스파(Whoo Spa)는 다낭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 타이마사지 업소로 유명합니다. 베트남 전통 마사지도 유명하지만 아직 타이 마사지와 직접 비교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낭 후 스파에서는 전통 타이 마사지를 통해 전신, 발, 샴푸, 페이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낭 페트로 마사지의 1인 가격은 280만동이다. 예전에는 200만동에 해결할 수 있었는데 물가랑 환율이 미친듯이 올라서 지금 어쩔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하더라. 내 생각에는 올리는건 쉽지 내리는건 어려워서 아마 물가 내려도 이 가격 그대로 판매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현재 다낭에선 붐붐 마사지로 제일 저렴하다고 한다. 용다리나 무엉탄같은 로컬업소가 있었다면 애기가 달라졌겠지만 어쨋든 그곳들 모두가 휴업상태니 페트로가 최저가 가격인건 맞다. 나트랑은 아직까지 한국인들에겐 판도라같은 장소다.


하지만 최근 에코걸과 풀빌라투어처럼 베트남 밤문화 유형의 트랜드가 조금씩 바뀌어져가고 있는만큼 가라오케 역시 예전만큼 인기가 있지는 않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 베트남에서의 가라오케 이용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가장 평균적인 가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업소들은 1인당 가격이 150$이라고 하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지출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다낭 밤문화 유형중에서 사실 가장 인기가 없지만 그럼에도 클럽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노래와 함께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밤문화입니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잘 관리된 룸 컨디션은 어느 지역이든 훌륭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여러분의 흥을 돋워줄 파트너를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까지는 약 3,30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비행시간은 약 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항공편의 경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베트남항공, 제주항공 등 매일 약 10편 이상이 운영되고 있어 다른 나라에 비해 이동에 대한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시스템이 미러룸 초이스라서 조금 자극적이고 하다보니 그런것 같다. 실제론 꽁까이도 가까이서 손님들이 초이스 하는건 다 보이는건 함정이다. 혹시나 화월루 업소보고 다낭으로 올 예정자라면 기약을 내년으로 미루는것을 추천한다. 한국인 대부분 숙박하는곳은 팜반동 근처 또는 미케비치 주변 입니다. 따라서 한국으로 귀국을 하기전 또는 숙소로 들어가기전 거쳐야 하는곳이 이곳 청룡열차 마사지 업소 앞 입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일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흥문화 인프라도 발달되었고 조금더 KTV보단 조금더 고급스럽게 호치민 밤문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일본식 가라오케는 노래가 일본노래J-POP, 그리고 K-POP 노래들이 많다는게 특징이며 조금더 서비스가 고급스럽다. 하노이 마사지는 일정 중에 정말 간단하게 즐길만한 거리로 아주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낭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물집업소중에선 여기가 제일 저렴하다. 물론 청룡열차가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비제이다보니 엄연히 붐붐기준에선 제일 저렴하더라. 하지만 코스가 다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할 순 없지만 단순히 코만 풀러가는곳은 페트로가 답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긴 잘못된 정보인지 모르겠지만 하노이 마사지 로컬로 가면 싸게 마무리해준다는 유언비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건 동남아 어디를 가도 있는 말도 안 되는 말입니다. 로컬 마사지 가면 마사지사가 마사지 잘 해주다가 이 타이밍에? 하는 순간에 붐붐이니 해피엔딩이니 하는 경우가 정말 종종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거는 정말 진귀한 경험이고 또 교민이나 장기체류 아니시면 경험하기 힘든 일입니다. 하노이 마사지 붐붐 로컬 업체에서 불가능한 건 절대 아니지만 여행하러 오셔서 이런 경험을 하는 건 정말 운이 좋거나 진귀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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